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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비춤연구실 동아리 온라인 교육기부활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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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동아리 연합회 소속 상담심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비춤연구실 동아리(지도교수 권선중)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한 2020년 하반기 온라인 교육기부 활동 동아리로 선발됐다.

 

온라인 교육기부 활동 사업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ㆍ오프라인 융합 수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대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초등ㆍ중학교 교육과정을 전공 및 동아리 특성과 연계하여 온라인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작ㆍ운영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 비춤연구실 동아리 내 상담심리학과 학부 3학년인 김연주, 김민한, 국한별, 김주경, 진하은 등 총 6명이 중등교육 과정 중 진로를 콘텐츠로 진로 미결정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원한 결과 적격심사를 통해 지난 1030일 대학생 온라인 교육기부 동아리로 선정됐다.

 

선정된 비춤연구실은 총 230만 원의 활동 지원금과 시상금을 받을 예정이며, 제작한 영상과 키트를 가지고 11월 말부터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강변중학교에서 한 달 동안 운영하게 된다.

 

비춤연구실 회장 김연주 학생은 우리의 전공을 활용해 중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만드는 경험도 큰 의미가 있었는데 이렇게 선발돼 우리의 프로그램이 중학교에서 운영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춤연구실은 2017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마태복음 516절의 말씀을 모토로 전문성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유능한 상담자로서 역량을 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돼 현재까지 매년 의미 있는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는 동아리이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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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진흥원, 치유독서모임 온라인 세미나 순항 교회진흥원(이사장 정치호 목사, 원장 이요섭 목사)과 (사)신성회독서상담교육원(회장 정인숙)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치유가 일어나는 독서모임 워크북 온라인 세미나’(치유독서모임 온라인세 미나)가 참석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제3차 치유독서모임 온라인세미나는 지난 2월 23일부터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임으로 기존 참석자들이 반복해서 참여하며 모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이뤄지고 있다. 치유독서모임은 코로나 장기화로 우울증 등 정서적, 영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개인 독서를 통해 마음을 열고 온라인 줌(ZOOM)으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며 소통하고 참석자들이 변 화를 경험하는 일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비대면의 특성상 전세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적잖은 선교사들과 해외 거주자들이 이모임에 등록하기도 했다. 교회진흥원 원장 이요섭 목사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참여과 관심이 여느때와 다르게 높게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진흥원 사역들을 새롭게 재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공간과 비대면의 제약을 넘어서 치유독서모임 세미나를 계속 마련해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비대면 교육사역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범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