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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예장합동 총회, 사분위 정이사 선임 명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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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예장합동)는 지난 222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선임한 총신대학교 정이사 명단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교단 헌법과 총신대 정관에 위배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사분위는 지난 222일 서울교대에서 제181차 회의를 열고, 총신대학교 정이사 15명을 선임했다.

 

이날 선임된 정이사 명단은 개방이사 이송 장로(새동도), 류명렬 목사(대전남부),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 이진영 장로(평안), 총회 추천 후보 중 김장교 목사(서성로) 소강석 목사(새에덴) 장창수 목사(대명), 대학평의원회 추천 후보중 김기철 목사(정읍성광) 송태근 목사(삼일) 이규현 목사(수영로) 화종부 목사(남서울), 전현직이사협의체 추천 후보 중 강재식 목사(광현)를 정이사로 선임했고 교육부는 심치열, 김이경, 정수경 이사를 추천했다.

이 가운데 문제가 된 부분은 교육부가 추천한 3인으로 모두 여성이라는 점과 총회 후보를 추천 비율보다 적게 선임한 문제이다.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이번에 임시이사가 정리되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된 것을 환영하지만 사분 위가 다른 교단 여성을 총신대 정이사로 선임한 것은 총회의 정체성을 비롯해 교단 헌법과 총신대 정관에도 위배 되고 이사 추천 비율에도 맞지 않다며 교육부와 사분위가 예장합동 총회를 무시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소강석 목사는 빠른 시일 내에 총신 정이사로 선임된 교단 목사 장로 12인을 소집해 대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교육부가 이에 대한 조치를 전혀 하지 않을 경우 교단 소속 정이사 12인은 이사 선임 거부를 비롯해 모든 법적 대응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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