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월)

  • 구름조금속초 13.1℃
  • 구름조금동두천 12.2℃
  • 구름많음파주 11.6℃
  • 구름많음대관령 7.3℃
  • -춘천 10.1℃
  • 구름조금북강릉 13.7℃
  • 구름조금강릉 16.0℃
  • 구름많음동해 13.8℃
  • 구름조금서울 13.3℃
  • 구름많음인천 11.5℃
  • 맑음수원 13.1℃
  • 구름많음영월 12.3℃
  • 구름많음대전 12.6℃
  • 구름조금대구 14.4℃
  • 맑음울산 15.6℃
  • 구름조금광주 16.1℃
  • 맑음부산 14.5℃
  • 구름조금고창 16.3℃
  • 맑음제주 19.3℃
  • 맑음성산 17.5℃
  • 맑음서귀포 17.1℃
  • 흐림강화 11.5℃
  • 구름조금양평 11.6℃
  • 구름조금이천 11.7℃
  • 흐림보은 12.0℃
  • 구름조금천안 12.0℃
  • 구름많음부여 12.6℃
  • 구름많음금산 13.1℃
  • 구름조금김해시 15.3℃
  • 구름많음강진군 15.7℃
  • 구름조금해남 15.7℃
  • 구름많음고흥 14.9℃
  • 구름많음봉화 11.5℃
  • 구름많음문경 11.3℃
  • 구름많음구미 12.6℃
  • 구름조금경주시 17.7℃
  • 구름많음거창 14.7℃
  • 맑음거제 12.4℃
  • 구름많음남해 13.7℃
기상청 제공

기독교문화

CBS, 저출산 위기 극복 캠페인 실시

URL복사

 

CBS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appy Birth K’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인구위기에 대한 경고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수많은 정책과 예산이 투입됐다. 하지만 합계 출산율 0.84명, 2028년 인구절벽 사태와 직면해야 하는 현실을 우리는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CBS는 ‘Happy Birth K’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

 

CBS는 지난 11월 11일 CBS 목동사옥에서 이번 캠페인을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범사회적 기구 ‘생명돌봄국민 운동캠프’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는 각 정당의 대선 주자들과 기독교계 지도자들, 보건복지부 양성일 차관,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등 교계를 비롯해 여러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연대를 다짐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문재인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양성일 보건복지부 차관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을 소개했다.

 

같은 날 저녁, 출범식에 이어 CBS가 주관하는 Happy Birth K 포럼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의 특징은 ‘전문가’들의 이른바 ‘현학적’인 강의를 청중들이 일방적으로 듣는 형식이 아닌, 강연자와 일반 시민들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것에 있다. 인구정책 전문가 등 3명의 전문가들이 우선 ’세상을 바꾸는 15분’의 강연 형식을 차용해 ‘저출산이 될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 현실’을 짚어본 뒤, 일반시민들을 ZOOM으로 연결해 강연자들과 비대면 토크를 이어갔다.

 

인구학 전문가인 최슬기 KDI 국제정책 대학원 교수는 지난 15년간 정부가 저출산 대책에 380조 원이라는 막대한 재정을 투입했음에도 더 심각해져가는 인구 위기의 현실을 진단하고, 청년정책조정 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승윤 중앙대 사회 복지학과 교수는 저출산의 원인을 청년들의 개인주의 성향 탓으로 돌리는 일부의 시선을 경계하며, 인구위기가 ‘미래’가 아닌 ‘현재’의 삶, 특히 청년들의 삶에 어 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했다. 권미경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부모와 아이들을 환대(歡待)하는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육아정책연구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총연합,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공공소통연구소가 파트너 그룹으로 참여하며, 대통령직속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후원한다.

이송우 부장

 

Today's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배너

총회·기관

더보기
인기총 성탄트리 점등식 시민문화 축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기덕 목사, 인기총)는 지난 11월 13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등 인천시 관계자 및 인기총 임원과 새인천교회(김기덕 목사)와 목회자와 평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청 앞 분수광장에서 “2021 성탄 트리 점등식 및 인천시민문화축제”를 진행했다. 공동회장 진유신 목사(순복음중앙)의 사회로 열린 1부 성탄문화축제에서는 새인천교회의 크로마하프 연주, 인천지역 목회자들로 구성된 목양중창단(단장 한정수 목사)의 찬양 등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노래했다. 총회장 김기덕 목사(인천지방회 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성탄트리 점등식을 위해서 노력해준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관계자와 인기총 임원, 공동회장, 각 구연합 회의 협조에 감사하다”며 “오늘 점등되는 성탄 트리를 보면서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주님을 만나고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 집사(새인천)의 특별찬양과 사무총장 김정설 목사(광음장로), 인기총 공동회장 김철기 목사(새성), 김종국 목사(반석)의 진행으로 열린 사랑과 나눔 전달식 시간은 김기덕 인기총 총회장을 비롯해 공동회장들이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해 장애우 가정 등 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