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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사닥다리종합건설, 교회 재개발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소장 이봉석 목사)와 사닥다리종합건설은 지난 11월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교회 재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교회 재개발 동향과 성공 및 실패 사례, 교회 재개발 종류별 대응 방안, 1차 명도소송 실패 후에도 충분히 보상이 가능한 방법에 대한 소개 등을 강의했다.

 

이봉석 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에 전국에서 진행되는 공공주도 형태 재개발과 민간주도 형태 재개발에 맞는 자료를 제공하여 교회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개최한 세미나”라고 소개하며 “교회재개발은 무작정 교회가 피해를 본다는 생각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계별로 잘 대처하면 헌 집 주고 새 성전을 하나님께로 받을 수 있는 좋은 축복의 기회이기도 하다”며 교회가 영적으로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교회 재개발 세미나는 12월 7일 대전 성서침례교회(최용수 목사), 12월 14일 서대구장로교회(김진홍 목사)에서 차례로 열린다.

최치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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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20일 경북 울진 산돌교회(이학규 목사)에서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격려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총회 사회부장 안경수 목사(아름다운)의 사회로 고숙환 목사(죽변)가 기도하고 고명진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으로 전해지고 나눠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함께 마음을 품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하고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야 할 때”라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고통을 당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하루 속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실천되기를 소망하며 총회 차원에서 피해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함께 기도로 동역하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