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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복협 20대 대선 관련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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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는 지난 1월 14일 신촌성결교회(박노훈 목사)에서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의 입장” 이란 주제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복협은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각 후보의 정책이 기독교적인 가치를 얼마나 중요하게 반영했는가를 살펴보아야 하며 이것이 지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복협은 대선을 앞두고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판단 근거에 대해 △새로운 지도자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적 가치를 존중할 것 △가정이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임을 믿고, 건전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는 기독교의 가치에 부합할 것 △종교계를 한국 사회를 이끌어 가는 파트너로 인정하고 가능한 최대한의 자율성을 인정해 줄 것 △오늘의 대한민국을 형성하는 데 기독교가 미친 기여를 인정하고 이것을 역사 교육과 문화 정책에 반영할 것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한복협은 차기 대통령에 한미 관계의 강화와 자유세계와의 연대를 통해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고, 자유 민주적 질서에 기초한 복음 통일과 아시아의 민주화와 평화에 기여할 것과 교회를 특정 정권의 도구로 만들려는 유혹에 빠지지 말 것 등을 요구했다.

 

한복협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정치의 순기능이 드러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한 단계 발전해 아시아의 민주 화와 세계 복음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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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동역자 사모들의 사모행복축제 ‘성료’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지난 4월 25~27일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500여 명의 교단 소속 목회자 사모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모행복축제를 진행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행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총회는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회복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이뤄진 첫 대면 행사로 치러졌다. 개회예배는 고명진 총회장이 “승리하는 주님과 함께 사는 우리”(골2:12~2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행복축제의 서막을 장식했다. 고 총회장은 “모든 것은 죽음으로 끝이 나지만 우리는 부활의 신앙으로 이미 이 땅에서 승리한 승리자”라며 “이번 사모행복축제를 통해 목회자 사모가 먼저 새힘을 얻고 이제 코로나를 이겨나가 힘찬 목회의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모행복축제는 찬양사역자 지선과 가야금 연주자 유윤주 사모(수원중앙), 류정필·고루다 교수의 해피콘서트와 연예인 조혜련 집사와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원장 김향숙 사모의 해피특강, 레크리에이션 강사인 최일호 전도사의 해피공동체를 진행했다. 저녁 집회는 송태근 목사(삼일)와 김병년 목사(다드림)가 각각 첫째날과 둘째날 강사로 나서 소명과 사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