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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한국침신대,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국가장학금 지원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최근 한국침신대 교육부 공식 발표 자료와 그 내용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교육부 담당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재학생과 신입생은 부모의 소득분위에 따른 수십억 원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국가장학금을 변함없이 지원받는다고 주장했다. 


단지, 학생이 상환해야 할 학자금 대출은 50%만 지원하는 재정지원 제한을 적용받을 뿐이라고 했다. 학교의 한 관계자는 “2023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 한해서 1년 동안만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제한으로 큰 어려움은 없고, 그 규모는 올해 자료를 참고할 때 1천만 원 내외로 파악된다”며 “이 금액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준비한 장학재원을 투입해 100%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발표에 따르면, 한국침신대는 전국 사립대학 가운데 학생 1인당 장학금지급률 1위이며, 재학생의 85% 정도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앞으로 한국침신대는 대학평가를 위해서 교수 충원율을 현재의 46%에서 그 이상으로 대폭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대규모의 종합대학과 소규모의 특성화된 교단신학대학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는 교육부의 평가 방식에 대한 교단 차원의 대응도 필요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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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41차 총회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총회)는 지난 6월 13~15일 미국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1000여 명의 가까운 대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미주총회는 집회(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밴스 피트만 센드 네트워크 총재, 제프 로그 게이트웨이신학교 총장)와 선택강의 세미나, 선교축제, 청소년 축제 등을 열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예배에서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사진)는 축사를 통해, “미주총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인침례교회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부흥하고 성장해 옴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면서 “한국 침례교회도 100만 뱁티스트 운동을 전개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에 미국교회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의 침례교회가 다시 회복되며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주총회는 교단 성장과 부흥을 위한 비전2027을 인준했으며 미주침례신문을 협력기관으로 인준하는 등 주요 안건등을 처리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가 선출됐으며 제1부총회장에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가 선출됐다. 사진제공=미주침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