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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회 한대희 원로목사 천국환송예배

 

전주지방회(회장 양성모 목사) 한대희 원로 목사(전주)는 지난 1월 1일, 향년 93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전주지방회는 지난 1월 3일 빈소가 마련된 전주 효사랑장례문화원에서 김요한 목사(전주)의 사회로 천국환송예배를 진행했다. 대표기도는 이희안 목사(반석), 약력소개는 사회부장 이웅구 목사(쉼터), 설교는 지방회장 양성모 목사(두드린), 조사는 김광혁 목사(대흥), 박종철 목사(새소망), 축도는 총무 이완구 목사(한길)의 순서로 진행했다.


고 한대희 원로목사는 1931년 전북 김제 출생으로 전주교회에서 35년을 목회하고 전북지역에 17여개 교회를 개척했다.


유가족은 한승현 목사(세종지구촌) 외 3녀가 있으며 사위와 며느리, 7명의 손주들이 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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