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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지방회 제30차 정기총회

 

온양지방회(회장 엄태일 목사)는 지난 12월 20일 하늘비전교회(정훈화 목사)에서 30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는 경건예배로 드렸다. 박성민 목사(사랑제일)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채광호 목사(행복이넘치는)의 대표기도와 엄태일 목사(새생활)의 설교, 지방회장 엄태일 목사의 감사패 증정, 정훈화 목사(하늘비전)의 축도로 진행됐다. 엄태일 목사(새생활)는 베드로전서 1장 1~7절을 본문으로 “나그네 인생에서 행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정기총회는 엄태일 목사(새생활)의 사회로 각부보고 등의 순서에 이어, 2023년을 이끌어갈 신임원을 선출했다. 2023년 회장 정훈화 목사(하늘비전), 부회장 이준구 목사(용화), 총무 신희정 목사(물댄동산)를 추대 및 선출하고, 각부 부장을 임명하고 시취위원을 선정했다. 회의순서에 따라, 예산안 심의 인준과 신안건 및 기타 토의를 마무리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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