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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부흥사회 신년하례회

 

침례교 부흥사회(대표회장 이재혁 목사, 사무총장 남궁욱 목사)는 지난 2월 16~17일 양일간 경기도 포천 한마음소망교회(박종규 목사)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 및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가졌다.


“당겨주고 밀어주는 부흥사회”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모임은 대표회장 이재혁 목사(예수인)의 사회로 지도위원 위윤재 목사(성암)의 대표기도, 수석부회장 이홍철 목사(함께하는)가 성경봉독하고 지도위원 강석원 목사(거룩한샘성천)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확신을 가지라”(학 1:12~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석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 부흥사는 교회와 담임목사님들을 도우라고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과 사자로 위임받고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며 “부흥사는 하나님 말씀으로 보내심을 받은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들을 감동시켜 교회의 문제가 해결되고 부흥회 후에도 감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부흥사의 사명과 역할을 강조했다.


설교 후 지도위원 김종수 목사(가나)가 중보기도를 인도하고 지도위원 곽도희 목사(남원주)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세미나는 사무총장 남궁욱 목사의 사회로 지도위원 한철동 목사(김포광성)가 부흥사 회원들의 지성과 영성의 성장을 위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이틀 동안 진행했다.

공보부 양기모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