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지방회(회장 정창도 목사)는 지난 3월 6일 늘푸른교회(안규덕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열었다.
안규덕 목사는 지난 코로나 기간 중에 겪었던 위험한 생사의 갈림길에서 주께서 지켜주신 것을 간증하며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히 12:2)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지방회장 정창도 목사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치고 지방회와 교회들을 위해 합심기도를 한 후 2부 회무를 진행했다. 회무를 마친 후 교회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갖고 시취위원회 모임을 열었다. 지방회는 주원교회의 안수집사 3명의 시취와 목사 1명, 전도사 1명의 시취를 진행했다.
공보부장 남병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