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회장 진일교 목사)는 지난 3월 16일 나주 늘푸른언덕교회(강언덕 전도사) 예배당에서 교회 설립 감사 예배를 드렸다.
전도부장 박영완 목사(양무리)의 인도로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찬송하고 난 후 늘푸른언덕교회와 담임 목회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후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궁각시온)가 대표로 기도를 드렸다.
박영완 목사가 고린도후서 13장 4절을 봉독하고 오벧에돔워십(엘림)이 찬양을 드린 후 “약함과 능력”이란 제목으로 지방회장 진일교 목사(광주제일)가 설교를 마친 후 교회 설립 공포를 했다. 변의석 목사(엘림)가 축사를, 지방회 고문 정형수 목사(아시아)가 격려사를 했다. 박미희 사모(늘푸른언덕)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송하면서 봉헌을 했으며, 담임목회자 강언덕 전도사가 가족을 소개하고 인사 후 광고를 했다.
620장 “여기에 모임 우리”를 찬송하고 유상철 목사(광주중앙)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나주 늘푸른언덕교회 설립 감사 예배를 마쳤다.
이어 진행한 지방회 3월 월례회 회무는 지방회장 진일교 목사의 사회로 회무를 위해 박용윤 목사(상도)가 기도를 드렸다.
회장이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하고 총무보고와 재무보고를 받았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