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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 잔치 ‘라이즈 업 뱁티스트’ 성료

지구촌교회에서 12일 여정 마무리

 

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대회장 김인환 총회장)가 지난 6월 9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교단 총회가 주최하고 다음세대부흥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연합기도회는 12일간 서울과 경기, 충청, 전라, 경상, 부산, 강원 등 12개 침례교회에서 모여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말씀으로 은혜받으며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장이었다.


6일차 기도회는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에서 김민석 형제가 간증하며 다음세대에 대한 소망을 나눴고 6월 4일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에서 조규선 목사가, 5일은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에서 얼라이브 커뮤니티 이준희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6월 6일 현충일에도 기도의 열기는 이어졌다. 대구샘깊은교회에서 손석원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7일은 부산교회(김종성 목사)에서 윤재철 목사, 8일은 춘천한마음교회에서 김성로 목사가 마이크를 이어 받아 은혜의 여정을 이어갔다.


마지막은 지구촌교회에서 2023년 지구촌교회 영구제직으로 세워진 성도들이 기도회에 참석해 기도의 동력에 힘을 보탰다.


지구촌교회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랜드)가 이번 라이즈 업 뱁티스트에 유종의 미가 거둬져 침례교회에 성령의 역사가 부어지기를 기도하고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안동찬 목사(새중앙)가 환영인사를, 연합기도회 대회장 김인환 총회장의 영상 인사, 우리교단 1부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어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 이은미 목사와 기획실장 안희열 교수가 학교를 대표해 인사하고 입시를 안내했다.


이날 기도회는 특별한 순서로 지구촌교회가 M52 오병이어 프로젝트 후원 사역으로 교단에서 남편 목사를 먼저 주님 품에 보낸 홀사모에게 4000만원의 후원헌금을 전달했다. 이어 박찬방 사모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삶에 대해 간증했다. 이어 지구촌교회 여성 CCM팀 ‘N:Sow’의 특별찬양과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최성은 목사는 “내 인생이 골리앗을 만났을 때”(삼상 17:31~33)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다윗이 거인 골리앗 앞에서 대적하며 싸울 수 있었던 용기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믿음 때문”이라며 “세상의 수많은 골리앗이 우리 앞에 놓여 있고 진치고 있는 상황에서 믿음의 물맷돌을 던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섯 가지의 물맷돌의 원리를 풀어가며 우리가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는지 비결을 풀어냈다.

 


마지막으로 최성은 목사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다윗도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바탕에서 이 일을 행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약자를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며 이 세상의 골리앗을 능히 맞서 싸워 이겨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안동찬 목사는 “1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다음세대를 소망하는 침례교회 기도의 열기를 다시 한 번 보게 되며 희망을 품게 됐다”며 “7월 다음세대의 다양한 여름 사역에 교단적으로 기도로 협력하며 물질로 후원해 다음세대가 침례교회를 기억하고 침례교회를 소망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총회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오는 7월 10~13일 청년대학캠프를 시작으로 7월 24~26일 PK&MK 영성수련회, 7월 27~29일 유․초등부 캠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청소년 캠프를 진행한다.

분당=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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