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 목사(제주 함께하는)는 지난 3월 15일 시선집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를 출간했다.
사진과 시로 구성된 이 책은 삶에 지친 독자에게 쉼으로 작용한다.
저자 유수영 목사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늦은 나이에 부르심을 받아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입학해 현재 제주 함께하는 교회를 개척해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범영수 부장
유수영 목사(제주 함께하는)는 지난 3월 15일 시선집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를 출간했다.
사진과 시로 구성된 이 책은 삶에 지친 독자에게 쉼으로 작용한다.
저자 유수영 목사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늦은 나이에 부르심을 받아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입학해 현재 제주 함께하는 교회를 개척해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범영수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