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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산지방회 7월 월례회

 

새부산지방회(회장 조수동 목사)는 지난 7월 6일 안락교회(하성룡 목사)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하성룡 목사(안락)의 예배 인도와 이승옥 사모(제일부산)의 반주로 ‘천지에 있는 이름 중’(80장)과 ‘달고 오묘한 그 말씀’(200장)을 찬양했다. 


하성룡 목사가 이사야 40장 25~31절 말씀을 봉독한 후 “여호와를 앙망하라”란 제목으로 팬데믹 이후의 힘든 목회 동역자들에게 힘과 위로의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했다. 


‘누가 주를 따라’(459장)를 찬양한 후 김경진 목사(성도)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부회장 이인한 목사의 사회와 기도 후 총무보고와 체육부 선의주 목사(왕성한)의 9월 부산침례교목회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운동회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8월 월례회는 남산명성교회(김혜성 목사)에서 8월 7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장근철 목사(백양로)의 특별기도 부탁으로 모두가 일심으로 부르짖어 기도했으며 정덕용 목사(기적의)가 로버트 하이들러의 책 ‘성령체험’을 요약, 설명해 교회에서 있었던 성령의 역사를 간증했다.      

공보부장 김경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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