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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지방회 피영민 총장 초청 일일메시지

 

온양지방회(회장 정훈화 목사)는 지난 7월 18일 온양교회(김병철 목사)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을 초청해 교단 신학교 현황과 발전 방향에 관한 홍보 및 지원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사회 최응규 목사(에벤에셀), 기도 윤봉한 목사(새남산), 레반담 전도사(베트남)와 손경문 목사(진실한)가 “주 품에”를 특별찬양으로 드렸다.


피영민 총장(한국침신대)은 “사도바울의 사역원리”(고전 4:9~13)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피 총장은 메시지에 앞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현 상황과 함께 2024년도 기관인증평가 통과를 위해 교수 확보율 및 신입생 충원률 64%를 달성해야 한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헌금기도 및 광고, 축도를 김병철 목사(온양)가 맡으며 1부 경건예배를 마쳤다. 


이날 온양교회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2부는 월례회로 진행했다. 회장 정훈화 목사(하늘비전)의 사회로 총무 신희정 목사(물댄동산)가 회무기도와 회원점명을 했다. 각 부 보고는 유인물로 받기로 했으며, 부서별 주요 보고 후김병완 목사(배방중앙)의 폐회기도로 모든 회무를 마쳤다.


온양교회 성도들의 식사와 선물을 대접했으며 온양지방회 사모회에서도 선물을 준비해 나눴다.        

공보부장 손경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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