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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협력교 졸업식

 

우리교단 부흥사회(대표회장 이홍철 목사, 사진 왼쪽)가 한국교회의 부흥을 주도하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사진 오른쪽)와 서로 교류하며 민족 복음화 운동에 동역하기로 했다.


이홍철 대표회장은 지난 10월 4일 이태희 목사를 만나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연합집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회장 이홍철 목사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인 이태희 목사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침례교 부흥사회가 서로 교류하고 차후 연합집회를 공동사업으로 추진하자고 요청해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말씀이 가장 복음적이고 신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우리교단 부흥사회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우리 교단의 자랑이며 우리 부흥사회가 초교파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부흥사회가 교회를 깨우며 교단의 명예를 높이고 민족복음화에 앞장서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흥사회는 현재 각 교단에서 인정받으며 부흥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흥사로 한정해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서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속초에서 진행하는 특별세미나에 참석해 현직 부흥사들과 교류하며 교단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부흥사회 공보 양기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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