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홀리클럽(대표회장 김기복 장로)은 지난 9월 23일 옥천 8경 중의 하나인 옥천읍 삼청2길 용암낚시터 위에 자리한 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서 가을정기 야외예배를 드렸다.
경건회는 윤여형 장로(사무총장)의 인도로 이기문 장로(직전회장)가 기도하고 특별찬양이 있은 후 성경 봉독 후 김영진 목사(열방선교감리)가 “축복의 통로”란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무총장 윤여형 장로의 광고가 있은 다음 박동천 목사(솔로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