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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

淸心 정용훈

지난 추억을 더듬으며
오르고 또 오르니
옛 정취는 간 곳이 없네

 

추억의 책장을 기억하며
한걸음 또 한걸음
옛 정취는 사라져 갔네

 

흔적이 사라진 그 곳
추억 속의 정취만 남았네


내 기억너머 저편에서
옛 정취는 여전히 손짓하네

 

오늘 그곳에 서서
상념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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