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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엘교회 3차 강소형교회 세우기 세미나

 

하나엘교회(김형철 목사)는 지난 4월 22~23일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 하나엘교회에서 3차 강소형교회 세우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전남 조도에서부터 강원도 삼척까지 전국 30개 교회 목회자와 사모 4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 작은 교회라 할지라도 교회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건강하고 강하게 세워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김형철 목사는 ‘목회메뉴얼 있습니까?’란 책을 펴내며 자신이 교회를 개척하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교회의 본질을 어떻게 하면 목회 사역에 접목시켜 사역이 사역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에 교회가 성장하며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교회들을 돕고 섬기기 위해 강소형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김형철 목사는 1강 목회 매뉴얼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2강 목회철학을 가져라, 3강 목회 매뉴얼의 토대인 ‘성경적 교회’ 등을 다루며 강소형 교회의 목회 전략과 가치를 다루고 실제 하나엘교회의 다양한 교회 사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회의 규모에 맞는 전략과 방안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강소형 교회의 필요성과 참석자 교회에 적용 방안들을 나눴다.


김형철 목사는 “오늘의 시대처럼 교회가 전방위적으로 비난과 지탄의 대상이 되는 시기에 교회가 교회다움을 온전히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척한 교회나 기존의 교회나 교회의 본질을 단단히 붙잡고 지역과 성도 중심의 목회를 준비한다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음으로 믿고 나아가야 한다”며 “강소형교회 세미나는 이를 위해 가물어 메마른 목회 토양에 물을 주고 비료를 주며 땅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사역이다. 교단 소속 교회 대부분이 작은 교회이기에 우리에게 맞는 목회 사역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소형교회 세우기 세미나는 매년 4월에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5일 1~3차 세미나에 참석한 교회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나엘교회에서 콘퍼런스를 가질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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