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지방회(회장 홍삼갈 목사)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소아시아 튀르키예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지방회에서 5년 이상 준비했다. 이 지역이 원래 지진이 많고 전쟁이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라서 결행하기가 늘 더 어려운 곳이라 예상일보다 늦게 준비가 이뤄졌다.
이번 순례는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을 기초로 소아시아 7개 교회를 다니며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선교 현장을 둘러봤다.
공보부장 남병태 목사
대경지방회(회장 홍삼갈 목사)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소아시아 튀르키예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지방회에서 5년 이상 준비했다. 이 지역이 원래 지진이 많고 전쟁이 많이 일어나는 지역이라서 결행하기가 늘 더 어려운 곳이라 예상일보다 늦게 준비가 이뤄졌다.
이번 순례는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을 기초로 소아시아 7개 교회를 다니며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선교 현장을 둘러봤다.
공보부장 남병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