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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방회 1월 월례회

 

안산지방회(회장 김인관 목사)는 지난 1월 14일 중앙교회(김인관 목사)에서 1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김인관 목사(중앙)의 사회로 강병복 목사(은파)가 기도하고 김기정 목사(축복)가 “다 맡기고 삽시다”(잠 16:1~9)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기정 목사는 “2025년 “회원 교회들이 한 해를 하나님 손에 다 맡겨 드리고 신뢰하며 순종함으로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자”고 전했다. 이어 홍계현 목사(한마음)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2025년 예산안과 사업계획 안건들을 보고하고 의결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김인관 목사의 폐회 선언과 통성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이날 식사는 중앙교회에서 식사 후 커피 교제는 홍계현 목사가 섬겼다.

공보부장 김기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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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는 ‘라이즈 업 뱁티스트’
3500여 침례교회가 함께하는 2025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지난 6월 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은포교회(이욥 목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기도회는 6월 13일까지(6월 7일 제외) 전국 12개 교회에서 열리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더 큰 믿음으로 도약하라!’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대전은포교회에서 첫 문을 열었다. 대전은포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대전침례교연합회 회장 임헌규 목사(자성)의 기도, 다음세대캠프 홍보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인사에 이어 총회장 이욥 목사가 환영사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를 전했다. 이욥 총회장은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라이즈 업 뱁티스트가 어느 때보다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3500여 교회 목회자들이 함께하면서 성령의 역사, 치유, 영혼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헌금 시간에는 찬양팀 ‘더 웨이’가 특별찬양을 했고, 참석자들이 함께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공동기도문에는 △나라와 민족 △라이즈 업 뱁티스트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제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