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회장 유상철 목사)는 지난 1월 16일 광주중앙교회(유상철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변희석 목사(엘림)가 “나라의 안정과 발전, 위정자들을 위해” 박용윤 목사(상도)가 “한국교회의 복음전파 사명과 세계 선교를 위해” 진일교 목사(광주제일)가 “이단문제와 한국 목회자 영성 회복을 위해” 김도성 목사(함께세우는)가 “지방회 개교회 성장과 목회자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박길삼 목사(에덴)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임무 목사(새빛)가 특주하고 지방회장 유상철 목사(광주중앙)가 “다시 찾아오는 주님”(요 21:15~22)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박영완 목사(양무리)의 봉헌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김경배 목사(성암) 외 여러 목회자들의 위로와 격려가 담긴 덕담이 있었다. 또한 광주중앙교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유상철 목사의 사회로 양복실 목사(임마누엘)가 기도를, 지방회 정기총회 회의록과 1차 임원회 보고, 총무 보고와 재무 보고가 이어졌다.
공보부장 김도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