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방회(회장 김길배 목사)는 전도부 주관으로 지난 2월 14일 교회 건물을 리모델링 중인 안산시 상록구 수암길19 위치한 늘푸른교회(이명선 목사)를 방문해 격려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늘푸른교회는 현재 광명시 소하동에서 상가 2층을 구입해 오랫동안 예배드리는 중 순복음안디옥교회의 건물을 매입해 2월 20일까지 리모델링을 하고 입주해서 제2의 복음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
지방회 관계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복음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부탁드리며 축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