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증경총회장단(회장 김용도 목사, 총무 최보기 목사)은 지난 10월 28일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용도 목사에 대한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총회 빌딩에 대한 부채 문제와 기관 입주 문제, 여성 목사 안수 문제 등 총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예배는 김용도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오관석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지덕 목사를 비롯해, 최보기 목사, 한명국 목사, 남호 목사, 우제창 목사, 정인도 목사, 박선제 목사, 백화기 목사, 이상모 목사, 유병문 목사, 고용남 목사,
이창희 목사, 최창용 목사, 양재순 목사, 김용식 목사, 한규동 목사, 권처명 목사 등 증경총회장과 원로목사회 회장 김용문 목사, 침례신학대학교 전 총장 허긴 박사, 직전 제1부총회장 윤덕남 목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