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이사장 엄기용 목사)는 지난 1월 23일부로 재단사무실을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15-1(구로등기소 등기번호 290)에서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영등포등기소 등기번호 002341)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으로 이전했다.
유지재단은 1964년 4월 22일 서울 중구 충무로 5가 55번지(용산등기소 등기번호 195)에서 재단법인 한국침례회연맹유지재단으로 시작해서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18-7번지(용산등기소 등기번호 195)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15-1번지(구로구 등기번호 290)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을 거쳐 여의도로 이전하게 됐다. 재단이사장 엄기용 목사는 “충무로와 동자동 오류동을 거쳐, 새로운 여의도 시대를 맞이하는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개 교회에서는 재단관련 서류를 여의도로 보내면 신속·정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 연락처는 02-2612-7522, 팩스는 02-2612-2332로 이전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