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침례신문 이사장 임경철 목사가 지난 11월 5일 서울 오류동 본보(사장 신철모 목사)를 방문하고 그간 미주판 발행에 대한 의견교환과 협력방안에 논의했다.
특히 미주 침례신문이 그동안 발행 신문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미주 침례신문과 본보가 지속적으로 기사 제휴를 비롯해, 광고 협력 등의 주요 사업 방향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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