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주여 우리에게 부흥의 열정을 일으키소서’

논산한빛교회, 윤석전 목사 초청 2233부흥운동 2차 모임


침례교 부흥사회와 침사목, 논산한빛교회(강신정 목사)는 지난 710일 논산한빛교회에서 윤석전 목사(연세중앙) 초청, 2233부흥운동 2차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지난 3월 제주 목회자 세미나의 연장선상에서 2233부흥운동(하루 2시간 기도, 2시간 성경경험, 1주일에 3, 3개월 진행)2차 모임으로 1부 간증집회와 2부 초청강사 집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집회는 2233 간증집회 형식으로 강신정 목사(논산한빛)사회로 찬양단의 찬양과 합심기도에 이은 황일구 목사(새대구)의 대표기도를 필두로 2233운동을 통해 지난 3개월여간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한 간증자들의 생생한 삶의 간증을 나눴다.


이날 간증자로는 최정희 집사(논산한빛), 정지환 목사(안산청운), 최은영 사모(함께하는), 최현정 성도(함께하는), 배정식 목사(청주), 강석원 목사(성천) 등이 나서 은혜를 함께 나눴으며 김정식 목사(무지개)의 광고, 이봉수 목사(광천)의 축도로 1부 집회를 마쳤다.


2부에는 윤석전 목사가 목회자의 정직성과 전도 열정을 품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윤석전 목사는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선포하면 그렇게 돼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인본주의 사상을 섞으면 안된다고 강하게 지적한 뒤, “말씀이 믿어진다면 말씀 붙들고 기도하며 그대로 응답받아야 한다. 목회자는 어떠한 영혼이든 예수 사랑, 예수 정신으로 전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3시간여 이상의 시간동안 하나님의 심정으로 선포한 윤석전 목사의 설교를 통해 집회 현장은 아멘”, “아멘이 빗발쳤고 이어진 기도시간은 하나님 앞에 간절하게 부르짖으며 눈물로 통회하며 자복하고 회개하는 현장이 되었고 모든 참석자들은 오직 예수 정신, 성령의 능력으로 목회하리라. 다짐하고 결단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성회는 오후 5시가 지나서 침신대 김광수 교수(신약학)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