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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증경총회장협의회 모임


침례교 증경총회장 협의회(회장 김용도 목사, 총무 최보기 목사)는 지난 711일 서울역 그릴에서 역대 총회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38명의 전총회장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예배는 협의회 회장 김용도 목사의 사회로, 고용남 목사의 기도, 우제창 목사가 바울의 회고록”(딤후4:6~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지덕 목사의 축사, 최보기 목사의 광고한 뒤 이상모 목사가 축도, 고흥식 목사의 식사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총회에 대한 여러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 자리에서 기침증경총회장 명예훼손의 문제, 구원파 대책의 건, 총회빌딩 채무, 부산 침례병원 문제 등에 대해 총회장 김대현 목사에게 총회의 입장을 듣기로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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