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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회 오산교회 교회 창립 52주년 맞아

침신대 신학생입양 발전기금 500만원 전달


경기지방회 오산교회(김종훈 목사)는 지난 105일 침례신학대학교(배국원 총장)에 신학생 입양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오산교회는 교회 창립 52주년을 맞아 침신대 대학원장 이형원 교수와 목회신학대학원장 이현모 교수를 초청했으며 이형원 교수와 이현모 교수는 이날 궐동성전과 세교성전에서 각각 주일 말씀을 전했고 이 자리에서 김종훈 목사는 이형원 교수에게 입양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종훈 목사는 교회 창립 기념 주일을 맞아 교회가 지향하는 목적에 따라 매년 신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는 신학생입양발전기금 사역이 침신대에서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고 이번에 기금을 약정했다앞으로 교단 신학교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교단의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침신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신학생입양발전기금모금 운동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10월 현재 국내외 56개 개인 및 교회에서 45천여만원을 약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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