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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성령과 함께하는 은혜의 현장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


흰돌산수양관이 오는 1231일 신년축복대성회를 시작으로 지난 28년간 한국성도들과 함께해온 동계성회를 진행한다. 지난 28년간 수양관을 찾은 연인원 백만 명 이상이 은혜받은 간증을 쏟아 냈고 윤석전 목사가 선포하는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로 개인과 교회의 영성 치유와 회복이 됐다.

또한 매년 한국과 세계 각국에서 참석하는 인원이 늘어나면서 외국에서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가 이 성회에 관심을 두고 참석해 뜨거운 영성을 체험하고 있다.

성회 참석자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심령이 새로워지고,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받으며, 영적인 신앙생활을 체험한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영성, 인성, 도덕성, 가치를 회복하게 해 한국교회 미래를 다지는 진취적 역할을 수행한다.

 

영육 간에 유익한 새해 시작

20141231()부터 13()까지 신년축복대성회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다. 새해를 하나님과 함께하길 원하는 성도라면, 새해 첫 주에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영육 간에 가장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2015년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 말씀으로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영혼의 때를 위한 풍요를 제공한다.

 

자신의 삶을 더욱 복되고 알차게

79차 초교파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오는 2015112()부터 15()까지 열린다. 매년 많은 이가 모여들어 미리 등록해야 참석할 수 있다. 학교·가정·사회에서 누구도 어찌해 볼 수 없는 이 시대 청소년이 변화를 체험하는 성회로 유명하다.

불순종, 반항, 흡연, 음주, 폭력, 게임·인터넷 중독, 성적(性的) 타락, 가출, 자살로 거침없이 방종하던 청소년들은 34일간 열리는 성회에 참석해 부모의 사랑과 수고를 감사로 받아들이며 인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깨닫는다.


 

뚜렷한 삶의 목표를 제시하는 성회

43차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는 오는 2015119()부터 22()까지 진행한다.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 문 앞에서 미래의 희망을 잃은 청년들이 좌절하고 있다.

청년들은 그 공허함을 달래려고 대중문화와 사이버문화에 중독되고, 향락과 퇴폐풍조에 빠져든다. 이런 청년들을 겨냥해 열리는 이 성회에서는 하나님 말씀으로 뚜렷한 인생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정진하게 한다.


섬김의 바른 자세를 제시하는 세미나

37차 초교파 직분자 세미나는 오는 2015126()부터 29()까지 진행된다. 이 세미나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진실하게 충성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직분자로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과 목회 사역을 신실하게 섬기는 교회 중직으로 변하게 한다.

은혜 받고 변화한 직분자 덕분에 목회자도 목회에 새로운 장이 열렸고 목회할 맛이 난다며 함께 웃고 기뻐할 정도로 직분자 필수코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직분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섬기는 예법도 제시한다.

 

우상숭배 타파하는 영적 승리 넘쳐

매년 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되는 설날 축복 대성회는 오는 2015217()부터 20()까지 민속 명절마다 성회를 열어 교파를 초월해 전국에서 성도 수천 명이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진정으로 예배드린다. 특히 설 명절이라는 분위기에 휩싸여 수천만 명이 우상숭배 하여 하나님의 분노를 자아내는 시기에 열리는 이 성회에서는 우상숭배를 떠나 하나님 말씀 안에서 치유와 건강, 이적과 능력 같은 영육 간의 부유를 실질적으로 누린다.

 

예수 생애 재현하는 목회자로 변해

51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 세미나는 223()부터 26()까지 개최하며 담임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한다. 강사 윤석전 목사가 성령 충만한 실제 목회 체험을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처한 영적 실상을 허심탄회하게 지적하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인본주의 목회에서 신본주의 목회로 이끈다.

또 이론과 현실을 좇는 목회에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영적 목회로 방향을 전환하고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주님 심정으로 영혼 구원을 열망하는 목회자로 변하게 한다.


성회 등록 문의: 02)2060-5114, http://hindol.yonse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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