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온 가족과 함께하는 CTS

가족의 참된 의미 떠올리는 따뜻한 설 특집 프로그램 마련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가 민족 대 명절 설날을 맞아 이주민 노동자와 선교사 부모, 다문화 가족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이주민 노동자를 향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 - <브라이언박 목사의 미라클아워> (본방송 : 2. 18() 오후 2/ 재방송 : 2. 19() 오후 8, 2. 21() 오전 11)를 비롯해 명절 스트레스를 유쾌하게 이겨내는 여성들의 공감 토크! - <내가 매일 기쁘게-여행길> (본방송 : 2. 18() 오전 9/ 재방송 : 2. 19() 오후 6), 선교사들의 부모님이 자녀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방법 - <7000미라클-하나님의 사람들>(본방송 : 2. 19() 오전 11/ 재방송 : 2. 20() 오후 3),

왕따청소년에게 전하는 고백의 치유법 - 영화 <천번을 불러도> (본방송 : 2. 19() 오후 11), 죽기까지 포기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 - <오페라 손양원 1·2> (본방송 : 2. 19(), 20() 오후 7), 찬양을 통해 세계가 하나 되는 시간 - <1회 대한민국 다문화가족 찬양경연대회> (본방송 : 2. 20() 오전 9/ 재방송 : 2. 21() 오후 9), 한국교회의 심도 있는 토론의 장 -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하다> (본방송 : 2. 20() 오전 10/ 재방송: 2. 20() 오후 11),

마음을 다해 부르는 - <내영혼의 찬양> (본방송 : 2. 16() ~ 20() 오전 710/ 재방송 : 2. 16() ~ 20() 12), CTS의 영상선교사역 20년의 발자취 - <CTS 20, 그 기적의 역사> (본방송 : 2. 21() 오후 240/ 재방송 : 2. 23() 오후 6), 빈민지역에 움트는 희망 스토리 - <부르신 곳으로 바세코’> (본방송 : 2. 21() 오후 7/ 재방송 : 2. 23() 오전 330)가 방송 될 예정이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73, IPTV(KT QOOK 236, SK BTV 551, LG U+ 180),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총회

더보기
‘부르심에 응답하는 목회자 자녀로 나아가자’
침례교다음세대부흥위원회(위원장 이종성 총회장, 사무총장 안동찬 목사)는 지난 1월 8~10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2024 목회자 자녀(PK&MK) 영성수련회를 가졌다. 200여 명의 목회자 자녀가 함께 한 이번 수련회는 “부르심에 응답하라”란 제목으로 2박 3일간 말씀과 기도, 나눔과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목회자 자녀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찬양으로 정지선 자매가 기도하고 총회 청소년부장 박요한 목사가 성경봉독을, 홍지훈 형제가 ‘축복하노라’를 특송한 뒤, 이종성 총회장이 “하나님의 자녀”(요 1:1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종성 총회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목회자의 자녀는 고민과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여러분들이 대견스럽다”며 “이번 영성수련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나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것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 이은미 목사(광천)의 격려사에 이어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사무총장 안동찬 목사(새중앙)가 내빈을 소개하고 총회 전 총무 조원희 목사(신전)가 인사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이 축복하고 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