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연속 부르짖으며 교단을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침례교회, 교단이 헌신하고 희생하여 만들어 내고자 하는 연금제도, 나만의 기득권을 추구하기보다는 먼저 두 손 내밀며 섬기고 봉사하는 손길들 속에 교단 미래의 희망을 볼 수 있었다. 그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다시 기억하며 함께 손잡고 끌어주고 밀어주며 격려하며 함께 걷는 침례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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