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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창조과학회 “우리 사이비 아냐”

기자간담회 통해 그간 논란 입장 밝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낙마에 결정적 요인으로 부각된 창조과학회가 자신들은 사이비과학자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한윤봉 교수)는 지난 9월 25일 남서울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창조과학회는 먼저 자신들은 안식교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수지질학으로 잘 알려진 안식교인 조지 맥그리드 프라이스 박사의 학문적 업적만을 인정할 뿐 안식교의 교리, 종말론, 구원론은 결코 따르지 않는 정통 기독교 복음주의 초교파 학술단체라는 것이다.


사이비과학이라는 공격에 대해서도 “창조과학은 창조를 전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적설계에 의한 창조가 과학적으로 사실임을 변증하는 과학적 연구와 학문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반박했다.
창조과학회는 자신들은 과학법칙을 부정하거나 하나님의 창조행위를 왜곡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진화론은 과학’이라는 믿음 때문에 창세기의 내용을 진화론에 꿰어 맞추는 다양한 타협이론들이 성경을 왜곡하는 신학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화살을 유신진화론으로 돌렸다.
/범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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