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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강지방회 이형숙 목사 안수식



서울한강지방회는 지난 2월 3일 서울 여의도 총회 13층 대강당에서 이형숙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형숙 목사는 1987년 침신대를 졸업하고 침례교 최초 여성 선교사로 필리핀에 파송됐으며 미국의 켄터키주 남침례신학대학원 M.Div, 켈리포니아 CCU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 취득했다.
현재는 제이스힘 인터내셔널 컨설팅 회사의 대표이사이며, 제이스힘 국제선교회의 대표로 탄자니아, 가나, 인도, 방글라데시 등 열방의 선교사들과 자비량 사역을 할수 있고록 재정강의와 실제적인 경제 컨설팅 사역을 하고 있다.


이날 1부는 송희국 목사의 사회와 김승호 목사의 대표기도, 이규성 목사의 성경봉독, 이보혁목사가 땅끝까지 전하자라는 설교 제목으로 예배를 드렸다. 2부 안수례는 이규성 목사의 시취경과보고, 이보혁 목사의 서약, 엄용치 목사의 안수기도 및 성의 착용, 축사로는 김강식 목사, 김경석 목사, 김명구 목사, 이미연 목사, 그리고 박요한 목사의 축시, 이동식 목사의 권면의 시간이 있었다. 마지막 안수 받은 이형숙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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