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회장 장길현 목사)는 지난 9월 13일 광주제일교회(진일교 목사·사진)에서 9월 월례회로 모였다.  총무 이광섭 목사의 인도로 다함께 “은혜 아니면” 찬송을 드리고, 108차 정기총회를 위하여, 제일교회 40주년 기념예배 준비와 예배당 리모델링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드린 후 박용윤 목사가 대표 기도를 드렸다.
찬송가 183(통172)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부른 후 서천복 목사가 마가복음 7:24~30을 봉독했다.

“그 발아래 엎드리다”란 제목으로 진일교 목사가 설교를 한 후 341(통367)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찬송을 하면서 헌금을 드렸고 인사와 광고를 한 후 360(통402)장을 찬송하고 주산곤 목사가 봉헌 기도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회무를 위하여 김명철 목사가 기도를 했으며 지방회장 장길현 목사가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하고 회의록 채택과 각부보고를 받고 안건을 처리한 후 회장의 기도로 회무를 마쳤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