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운 자 위해달려가겠습니다.
눌리고 핍박받는자 위해울어주렵니다.
외쳐도 대답할 이없는낮은 기압골 에스겔에서
부딪히며 말라가는 선교지,뼈들의 몸부림 속에서
혹은 외롭고 고달파생을 버리고 싶은 자들에게
흘러 여울지는 사랑으로 달려가렵니다.
미주 화광교회 담임미주 침례교부흥전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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