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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말 末世之末世(말세지말세)인가?

한명국 목사의 회상록

한명국 목사
예사랑교회

지구종말 시계는 어디까지 왔는가? 많은 정보 중에 우주적 징조를 예수님께서 예언하셨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져서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24:39)


태양의 흑점과 폭풍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 및 별들과 소행성이 외계로부터 지구에 날아와 끼치는 결과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천문학자들도 말한다. 지구 자체 내의 재앙도 주님은 예언하셨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7~8) 삼한사온이 사라진 기후변화, 지각균열, 집중호우, 싱크홀, 태풍과 천재지변으로 화산폭발과 지진 해일 쓰나미, 멕시코 코르도바에 내린 주먹 만한 우박, 미국 오대호에 덮친 얼음 쓰나미, 시베리아의 메탄가스 폭발, 이상의 지구 자연재해와 이상기온을 살펴본다.


지난번 네팔의 지진은 히로시마 원자폭탄 위력의 25배였다고 말했고, 또 불의 고리로 동시에 일어난 일본의 구마모토 지진과 남미의 에콰도르 지진은 환태평양판으로 폭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들이 만든 생화학무기, 초지능과 인공지능 로봇 곧 지능폭발 등의 4차원의 세계화는 다니엘의 예언대로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이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12:4)는 말씀이 이뤄지고 있다. 인간지능 개발의 극대화로 로봇 인간을 만들어 사람과 똑같이 활동하는 세상이 될 때 만일 죄악으로 사용되면 인류는 자멸하고 말 것을 생각하니 잠이 오지 않는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24:9~12)


인간의 윤리의식 파괴로 인해 다른 방법으로 나타난 지능폭발 컴퓨터 곧 나노 테크놀로지 즉 작은 분자원자의 작동, 무기와 나노운반 등은 워낙 작아서 감지하기 힘드나 인체에 유해성을 준다. 제2차 세계대전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떨어진 핵무기 이후 1949년 소련의 핵폭발과 이후 100회 가까운 세계 도처의 핵실험이 진행됐다. 이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에 대해서는 모두가 방관하고 있다. 현재는 원폭외곽포장에 코발트탄, 생화확무기, 유형병으로 탄저균 테러까지 우리의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너무 많은 상황이다.


1951년 8월 3일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면서 말세라는 말을 교인들이나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서 가끔 듣곤 했다. 한남대학교에 입학하고 성경학과 시간에도 “말세지말세”란 말을 들었다. 대구서 고등학교 다닐 때, 수요저녁예배는 하숙집 이천교에서 가까운 대봉장로교회에 나가 입숙서 내려오신 이상근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인연으로 1962년 봄 대구제일교회 학생부 부흥회를 인도한 이상근 목사님이 “말세지말세”라는 말씀을 들었다.
나는 말세의 뜻과 성서적 징조와 세상의 세속화에 대해 들었는데 60여년이 지난 오늘의 종말징조는 정말 말세지말세로 생각된다.


초대교회에도 배도하는 불법과 대적자나 미혹하는 자가 있었다(살후2장). 특히 영지주의(Gnostics)자가 있었는가 하면 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도 나타났고, 근대에 요셉 스미스의 몰몬교 곧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1914년 예수께서 재림한다는 주장으로 여호와의 증인과 기타 이단과 한국에서도 1992년 10월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다미선교회가 대표적이었다. 그들은 출현에 자칭 예수 또는 예수로 위장해 가르치는 이단자가 많이 나타나서 죽었고 또 살아있는 자도 있다.


성경에는 말세, 종말에 대해 많은 기록과 여러 가지로 표현되어 있는데 먼저, 구약성서에 보면 정한 때의 끝(단8:17), 마지막 때(단11:35), 말일(호3:5), 신약에는 예수님의 세상끝(마24:3), 말세(행2:12), 마지막 때(히1:2, 요일2:18, 유1:18) 등 사도들의 종말관도 여러 곳에 나타나 있다.


예수님의 말세관은 감람산에서 제자들의 질문에 대답한 마태복음 24장에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4~8)


바울 사도가 디모데 제자에게 보낸 서신에도 잘 나타나 있기에 우리는 이 말세를 어떻게 지혜롭게 보내야 할지 심사숙고 해야 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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