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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회 2월 월례회

 

광주지방회(회장 진일교 목사)는 지난 2월 16일 엘림교회(변의석 목사) 예배당에서 지방회 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총무 김경배 목사의 인도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268장)을 찬송한 후 △엘림교회를 위해 △사랑의빛교회(서천복 목사)를 위해 △큰기쁨교회(박병주 목사)를 위해 △함께세우는교회(김도성 목사)를 위해 △북광주교회(신광현 전도사)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후 심재권 목사(축복)가 대표로 기도를 드렸다. 이어 설상민 목사(평강)가 사무엘하 23장 1~5절을 봉독했고, “움이 돋는 새 풀”이란 제목으로 부회장 변의석 목사가 설교했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407장)를 찬송하면서 봉헌을 했고 김태완 목사(궁각시온)가 봉헌기도와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회장 진일교 목사의 사회로 회무를 위해 박길삼 목사(수정)가 기도를 드렸다. 회장이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하고 총무보고를 받았다. 고시에 합격한 강언덕 전도사(늘푸른언덕)가 인사를 한 후 회무를 마쳤다.


3부는 엘림교회에서 준비한 바자회와 식사를 나눴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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