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지방회(회장 정훈화 목사)는 지난 2월 14일 신창교회(최재희 목사)에서 월례회로 모였다.
1부 경건예배는 이동만 목사(기산)의 사회로 이광우 목사(하사림)의 기도, 지방회 여성선교부 임원단의 은혜로운 특송이 이어졌다.
설교는 최재희 목사(신창)가 “지금은 회복이 필요한 때입니다”(왕상 19:1~8)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2부 회무는 박성민 목사(사랑제일)의 기도로 시작해 각 부 주요 보고 및 신안건 토의가 있었다. 각 부 보고는 지방회 단체 대화방(카카오톡)을 통해 미리 회원들의 회무내용을 숙지함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원활한 회무 진행을 이끌기도 했다.
또한 침례교단 난방비 지원에 따른 5개 교회를 선정해 지원하는 귀한 섬김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고, 윤봉한 목사(새남산)의 폐회기도로 모든 회무를 마쳤다.
공보부장 손경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