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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땅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해외선교회 강대우 선교사(몽골)

주님의 평안을 전하며 안부를 전합니다. 이번 겨울은 한국도 유난히 추웠다는 데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몽골도 이제 어느덧 큰 추위는 물러가고 있는 듯합니다. 저희는 보내주신 사랑과 기도로 날마다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몽골의 겨울을 더 따뜻하게…
2022년 12월, 몽골은 성탄보다는 송년과 신년을 맞이하느라 세상적인 유흥문화와 축제 분위기로 떠들썩했습니다. 


우리 몽골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축하하는 기독교 성탄 문화가 이 땅 가운데에도 자리 잡기를 기도하며 함께 모여 예배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고,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회와 지도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난방비를 후원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고물가로 석탄 난방이나 주식인 고기도 제대로 먹을 여력이 안되던 현지인들에게 보내주신 후원금을 나눴을 때, 많은 감사의 말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믿음 생활에서 떠나지 않기를… 더욱 주님을 붙잡는 몽골 영혼들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학교 개강
2023학년도 신학기에 두 명의 입학생이 들어와서 함께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올 한 해도 모든 교수진들과 학생들이 이곳에서 주님을 잘 배우고 은혜를 누리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가족은
이주희 선교사는 겨울 동안 몽골교회 반주자 양성을 위해 꾸준히 피아노 반주 교육을 했으며, 한국어 교육을 통한 제자 양육을 위해 힘썼습니다. 


이번 2023년부터는 UBMK학교에서 풀타임 교사로 사역하게 됐습니다. 선교사 자녀들과 다문화 아이들에게 성경적 가치관 안에서 가르침의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몽골·한국 선교합창단 사역과 교회 반주자 양성, 한국어 교육이 은혜롭게 진행돼 몽골 영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 멈춤 없이 진행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예진, 예성이는 
올해로  중1, 중3이 돼 새 학년에 적응 중에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공부하는 것이 때로는 제약도 많고 한계가 있지만 그 안에서 자족을 배우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 안에서 아이들이 정서적으로나 지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3월 말 
바양헝거르 지방 순회사역과 이동신학교 사역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00㎞ 이상 사도 바울처럼 비포장 초원을 차로 이동하며 사역하는 만큼 안전하게 모든 일정들이 안전하게 마쳐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무너진 예배와 지방 지도자들에게 주의 사랑을 나누며 힘을 실어 주는 축복과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가 우리 가정의 생명줄입니다!
1) 오직 말씀과 기도로 성령충만해 맡겨주신 사역 잘 감당하도록 (몽골침례신학교 학장, UB빛과소금중앙교회, 센터 사역).
2) UB빛과소금교회 성도들의 영적성장 위해서(예배부흥, 전도).
3) 몽골침례신학교 봄 학기 수업을 통해 주의 제자로 성장하도록.
4) 바양헝거르 전 지역 순회전도사역과 10차 이동신학교 사역을 통해서 지방교회 지도자들과 께 예배 심방하고, 지도자를 훈련시키도록(3월 27일 ~ 4월 7일),
5)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두 자녀들이 주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6) 3월부터 아내가 선교사 자녀 학교(UBMK) 교사로 사역하는데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도록.  

 

강대우 선교사 후원계좌
KEB하나 990-018691-457 
예금주 강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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