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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교회 청양군에 폭우피해 성금

 

남양교회(유성훈 목사, 사진 맨 왼쪽)는 지난 8월 10~11일 이틀간 지역주민과 함께 사랑의 일일찻집과 장경동 목사 초청집회를 진행하고 수익금과 헌금 205만 1000원을 청양군에 전달했다.


초청집회는 장경동 목사가 “6월의 행복”이란 주제로 집회를 진행하며 마을 주민에게 행복과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남양교회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고 교회를 개방하고 유성훈 목사가 직접 내린 커피와 다과로 이웃과의 소통이 시간을 마련했다.


유성훈 목사는 “남양교회는 하나님의 뜻과 소명에 따라 지역과 이웃을 향해 열린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며 “이번 폭우 피해로 상심이 큰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격려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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