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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차 총회 의장단 후보 등록 완료

총회장 후보에 윤덕남 유영식 김대현 목사 등록

1부총회장에 곽도희 목사 등록 제2부총회장 공석으로 선관위 추가 공고키로

 

침례교 제103차 총회 의장단 선거 후보 등록 마감결과, 총회장 후보에 윤덕남 목사(성일 협동) 유영식 목사(동대구), 김대현 목사(한돌), 가 각각 등록했으며 제1부총회장에 곽도희 목사(남원주)가 등록을 마쳤다.

 

지난 93일 서울 오류동 총회회관에서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정훈 목사, 서기 문기태 목사)는 제103차 총회 의장단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출정 예배를 드렸다.

 

관위 이영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전 선관위 위원장 김재명 목사가 기도하고, 총회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가 말씀을 전했으며, 선관위 위원장 장정훈 목사가 격려사와 후보자 서약, 선관위 서기 문기태 목사의 광고, 선관위 유병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장 후보 기호는 추첨을 통해 1번 윤덕남 목사, 2번 유영식 목사, 3번 김대현 목사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총회는 오는 923~26일 오후 3시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제103차 정기총회를 개회할 예정이다.(후보자 소견 3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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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에도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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