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방회(회장 서용호 목사) 세종한빛교회(이희철 목사)는 지난 12월 14일 교회 창립 25주년 장로 임직 및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이희철 목사(세종한빛)의 사회로 이정훈 목사(한사랑)가 기도하고 세종한빛찬양단의 특송 후 사도행전 13장 21~23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송포수 목사(안정제일)가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임직식은 임직자 소개(장로: 임재현, 권사: 김명숙, 박용자)와 강승묵 목사(보혈로)가 시취경과를 보고하고, 임직자 서약 후 장로 장로 임직자에게 안수례를 이재우 목사(지원)가 기도했으며, 권사임직기도를 이영창 목사(세종샘)가 기도한 후 기념패를 임직자들에게 전달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김학수 목사(신대중앙)가 권면의 말을 전하고, 김호철 목사(세도제일)가 축하의 말을 전한 후 장로로 임직한 임재현 장로가 알리는 말을 전한후 이복택 원로목사(세종한빛)의 축복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문진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