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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모바일 쇼핑까지 가능한 Smart CTSMall 오픈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CTSMall(http://shop.cts.tv/)이 새로운 컨셉으로 리뉴얼 하고 모바일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유통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CTSMall교회 디자인, 판촉 등 전도용품 교회 음향 방송 컨설팅 등을 비롯한 새로운 영역을 오픈하고 추후 교회 렌트 교회 카페 등에 대한 분야도 입점하여 서비스한다. 또한 모바일 쇼핑몰을 함께 오픈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쇼핑몰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 쇼핑이 가능 하며, CCM 음악듣기 CTS라디오JOY를 동시에 들으며 쇼핑이 가능하다.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와 서비스 구성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CTSMall 마케팅담당자는 스마트형 쇼핑몰 서비스의 확장 배경을 설명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4천만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폰과 PC에서 언제 어디서나 교회와 성도들이 필요한 물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CTSMall4월 중순까지 오픈 기념으로 ‘CTSMall 새단장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상품을 구입하신 모든 분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2014점을 적립해주고, CTS달란트(유료VOD 3개월 시청권)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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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욥 총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2심도 기각
김OO 목사, 차OO 목사, 김OO 목사 3인이 이욥 총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항고심에서도 기각 판정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제25-1 민사부는 지난 3월 25일 사건번호 2025라2147 직무집행정지가처분에 대해 “채권자의 가처분신청은 보전할 권리와 그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이유 없다. 그뿐만 아니라 가처분 채무자의 적격을 그르쳐 부적법하다고 보아야 한다. 이와 결론을 같이해 채권자의 가처분신청을 기각한 1심 결정은 결과적으로 정당하고, 채권자의 항고는 이유 없으므로 이를 모두 기각하며, 항고비용은 패소한 채권자들이 부담하기로 한다”고 판결했다. 채권자 3인은 법원에 1심 결정을 취소하고 총회장 선출결의 무효확인 사건의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이욥 총회장의 직무를 정지시켜달라고 재차 요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이 법원도 채권자의 가처분명령신청은 그 피보전권리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보전의 필요성이 있다고 볼 수도 없다고 판단한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채권자들이 항고 이유로 들고 있는 주장들이 1심에서 내세운 주장과 실질적으로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법원은 “대표자의 선임 결의 효력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