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FMB)는 지난 1월 12일 부산교회 본당에서 주일 해외선교회 8대 김종성 이사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부산교회는 지난 1월 8일 수요예배과 함께 만만세 선교축제, 청년 겨울수련회를 진행하며 교회 내 선교적 사명을 고취시키고 선교적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주일 2부 예배는 이규승 안수집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산교회 마라나타 찬양단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별히 FMB 주민호 회장이 “왕께 만세, 만세, 만만세”(계 7:9~12)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주 회장은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나만 믿는 것이 아니고 저들에게도 기회가 줄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것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며 “만만세를 통해 이뤄진 귀한 후원은 선교사로 자원하는 선교 동역자들에게 크나큰 힘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이사장 이취임식은 7대 이사장 문기태 목사(창원)가 8대 김종성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으며 교단 총회에서도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김종성 이사장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했다. FMB 만만세 선교축제의 문을 준비하고 처음 문을 열었던 전 이사장 문기태 목사는 이임사를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2월 13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90명, 석사 175명, 목회연구원 7명, 평생교육원 29명, 박사 6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교무처장 조학래 박사의 사회로 진행한 학위수여식은 교수 및 졸업생의 학사행진을 시작으로 다함께 ‘나의 갈 길 다 가도록’(384장)을 찬양한 뒤 총회 교육부장 김성렬 목사(만남의)가 기도를, 총학생회 김진수 회장이 열왕기하 3장 13~17절을 봉독했다. 말씀선포는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개천을 많이 파자”란 주제로 졸업생들을 권면했다. 이 총회장은 “오늘 졸업하는 우리 졸업생들 가는 곳마다 생명을 살리는 그런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은혜가 넘쳐날 줄로 믿는다”라며 “여러분들이 사역의 현장과 삶의 현장에서 마실 물이 떨어지는 그런 상황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서 가르쳐 주신 것처럼 여러분이 말씀의 개천을, 기도의 개천을 많이 파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생명의 말씀과 기도의 능력이란 생수를 흘러넘치도록 공급해 주실 줄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교무처장이 학사보고를 했고 피영민 총장이 학위수여자들에게 학위를 수여했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조대엽 목사, 수석부회장 조요한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약정하고 이 중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나라와 학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동문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마련된 것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피영민 총장은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학교를 위해 선후배 간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귀한 장학금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를 세우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송우 국장
천안지방회(회장 박요한 목사) 드림교회(조영관 목사)는 지난 2월 22일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교회 개척 감사예배를 드렸다. 드림교회는 지난 2024년 천안지방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기념교회로 세워졌다. 천안지방회는 기념교회 설립을 위해 개척 담임목회자 선정 공고를 내고 은혜드림교회(최인선 목사)에서 사역했던 조영관 목사를 천안지방회 14번째 개척교회 담임목사로 선정했다. 이날 설립 감사예배는 천안지방회 회원 목회자와 은혜드림교회 성도들이 함께해 교회 설립을 축하했다. 지방회 총무 이권희 목사(새봄)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최광섭 목사(하늘정원)가 대표로 기도하고 김한선 선교사(CG선교회)와 은혜드림교회 중창팀이 특별찬양하고 지방회장 박요한 목사(대명)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교회”(마 16:23)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요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사모하는 교회, 하나님의 일을 구하는 교회,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교회가 세워지며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음부의 권세 앞에 넘어지지 않는 교회이며 능히 이겨내는 교회가 될 것”이라며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이 공존하는 교회에서 우리는 오직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
서로 다른 리더십과 구성원으로 이뤄진 교회가 하나가 되는 일은 좀처럼 찾기 힘든 사례이다. 더욱이 장애인이 대부분인 교회가 기존의 교회와 하나로 통합을 이룬 일은 기적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이런 역사를 이룬 교회가 있다. 바로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남부사랑하는교회(한덕진 목사)이다. 2023년 말에 한덕진 목사가 섬기는 사랑하는교회가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는 건물 매각으로 불가피하게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당시만 해도 장애인 성도가 40%가 넘는 미자립 교회였기에 다른 곳을 임대해서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형편도 되지 않았다. 교회 자산이라고는 국내선교회에서 기금을 받아서 마련한 전세 자금 3000만 원이 전부였다. 평택남부교회(조종희 목사)는 담임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후임 목회자를 알아보고 있었다. 남부교회는 평택의 시골마을에 위치한 교회였지만 담임목사의 목회 사역에 순종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아름다운 성도들이 교회를 섬기고 있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교회의 만남은 평택남부교회가 사랑하는교회와의 통합을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한덕진 목사는 “담임목사 통합을 처음 제안받았을 때, 적잖이 당황했다. 사랑하는교회 성도
수원지방회 예수사랑교회(강태우 목사)는 지난 1월 1일 새해 첫날,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고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란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유가족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했다. 도착한 참사 현장에는 전국에서 추모를 위해 방문한 많은 시민들로 주차하기도 힘들고 조문을 위해서는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함께 동행한 성도들 8명은 무안국제공항 입구에서 분향소를 방문한 분들과 봉사자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무안국제공항 2층 커피숍에서 유가족들과 봉사자들을 위해 커피 100잔을 선결제했다. 강태우 목사는 “가족과 지인을 잃은 슬픔을 무엇으로도 위로할 수 없지만 적어도 교회가 이 아픔을 함께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오게 됐다”며 “하루 속히 유족들의 아픔이 회복되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김인봉 장로, 전남연)는 42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침례교회 평신도 운동을 선도해왔다. 코로나 팬데믹과 평신도 사역자의 감소로 전남연이 도전을 받는 상황이지만 이를 기회로 삼고 새로운 비전을 품고 있다. 이에 교단을 위한 헌신과 섬김의 본을 표방하고 있는 전남연은 회장 김인봉 장로를 중심으로 새롭게 2025년 사역을 시작하며 지역 남선교회 활성화와 회관 건립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 전국 침례교회 남선교회 회원들을 대표해 회원들에게 신년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전국남선교연합회 모든 전국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전국남선교회는 교단의 남성 평신도를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평신도 사역 활성화를 위해 남선교회가 가장 먼저 고민하고 추진해야 할 일이 있으시다면. = 전국남선교연합회는 1982년 12월에 약 40여 명의 형제회 대표가 모여 조직됐습니다. 침례교회 부흥 발전에 기둥 역할을 하며 교단 발전에 기여하고 선교사역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는 것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42년 동안 우리 교단 국내, 해외 선교사업 협력, 한국침례
군산지방회(회장 장원종 목사) 기쁨의교회(성천봉 목사)는 지난 3월 16일 화재로 교회 건물이 모두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기쁨의교회는 기도원의 일부 건물을 임대해 교회로 사용하던 중 기도원에서 발화된 화재가 교회까지 옮겨 붙어 피해를 입게 됐다. 성천봉 목사와 문경희 사모는 현재 딸의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 목사는 “주일 새벽에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마음이 안정이 안 돼고 황망해 할 말을 잃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군산지방회 장원종 회장은 ”기쁨의교회가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방회 차원의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전국교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농협 351-0985-7523-03 기쁨의침례교회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김인봉 장로, 총무 박간 장로, 전남연)는 지난 3월 22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중침) 왕십리채플에서 26회기 3차 순회감사예배 및 임역원 회의를 진행했다. 1부 예배는 홍성서 장로(강중침 남전도연합회장)의 사회로 전남연 전회장 박용수 장로(강중침)가 대표로 기도하고 소호영 집사(강중침 남전도연합회 부회장)의 성경봉독, 강중침 남전도연합회원이 특송한 뒤, 최병락 목사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행 6: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 후, 전남연 전회장 조경식 장로(강중침)의 격려사, 김동철 장로(강중침 남전도연합회 고문)가 환영사를 전하고 전남연 서울연합회장 박성신 장로(강북중앙)가 헌금기도, 전남연 총무 박간 장로(서울)의 광고, 최병락 목사의 축도가 이어졌다. 2부 임역원 회의는 전남연 회장 김인봉 장로(서머나)의 사회로 전남연 직전회장 강명철 장로(산양)가 개회 기도 후 주요 보고 사항을 보고했다. 전남연은 27차 정기총회와 평신도영적성장대회 개최와 규약개정연구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침례교단과 전남연의 부흥 발전을 위해 △강중침의 부흥과 원활한 성전 건축을
국내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복음의 사명자의 길로 가기 위해 부르짖었다. 예수생애부흥사회(대표회장 권세광 목사)가 주관하고 (사)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대표회장 고재욱 목사)와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가 후원한 2025 동계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 기도성회가 지난 2월 24~27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성료됐다. 이번 성회는 침례교단을 비롯해 주요 교단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해외에서도 스페인과 필리핀, 코트디부아르, 부룬디, 콰테말라, 파푸어뉴기니 등 오대양육대주에서 복음의 열정을 사모하는 목회자들이 함께 했다. ‘목회자가 살야야 교회가 산다’는 간절함을 담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마음껏 사용하실 능력 있는 목회자로 기도하는 결단의 시간이었다. 이에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월~목요일 6회에 걸쳐 생명을 걸고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말씀으로 깨우며 성령의 능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함께 부르짖으며 성회를 인도했다. 윤석전 목사는 요한계시록 2장 1~7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2000년 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