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인생의 4계절, 우리는 그 어떤 계절도 두렵지 않습니다 전도서 3:1~11 김관성 담임목사
[주일설교] 흠 없는 인생보다 위대한 인생을 사십시오 마태복음 14:28~33 최인선 담임목사
[주일설교] 이것이 무엇이냐 출애굽기 16:1~15 국명호 담임목사
[주일예배]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인생이 되라 요한복음 12:23~26 최성은 담임목사
[주일예배] 덕에 지식을 베드로후서 1:4~7, 빌립보서 3:7~9 최병락 담임목사
“신앙의 문제에서 최종적인 권위는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종교 개혁가들로 하여금 중세 로마 가톨릭교회와의 분리를 필연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루터는 독일 귀족들에게 고하는 글에서 신학적, 도덕적 오류를 범하는 교황보다는 근본이 비천한 자라도 성경의 지지를 받는 사람을 의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뜻을 전한 사라의 말 대로 해야 했고(창 21:12), 발람은 사람도 아닌 당나귀의 말을 들어야 했다(민 22:32~33). 신앙의 최종 권위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이다. 예수님과 바울은 ‘성경’과 ‘하나님’을 동의어로 사용해 성경이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수님은 이혼에 대한 질문을 받으셨을 때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고 하신 창세기 2:24의 말씀에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신다(마 19:4~5). 바울은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는 출애굽기 33:19의 성경 구절을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라고 한다(롬 9:15). 또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말하셨는데 바울은 “성경이 아브라함
저는 경찰선교의 첫걸음, 한국교회 미래를 짊어질 청년선교의 요람, 중앙경찰학교 충성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침례교단의 전신인 동아기독대에서 선교사님의 전도를 받아 신앙생활을 시작한 할아버지의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아 6대째 주님을 섬기고 있는 신앙의 가문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저희 집안은 목회자 집안입니다. 몇 해 전 소천하신 저의 아버지도 목사(남용건 원로목사)였고, 큰형님(남태복 원로목사), 둘째 형님(남병태 목사), 저의 큰 매형(배윤조 원로목사)이 모두 침례교단 목사이며, 저의 둘째 매형(정종학, 울릉농협조합장)은 장로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해운대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원주온누리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200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중앙경찰학교 경목실장 겸 충성교회 담임목사로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충성교회는 1988년 4월 22일, 당시 수원중앙교회 김장환 목사님과 충주 지역교회 목사님들이 연합해 세운 교회입니다. 제가 부임할 당시, 예배실이 없어서 강의실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주중에 경찰교육생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런 열악한 상태였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2009
[주일옙] 이런…부흥! 사도행전 1장 12절 ~ 2장 4절 김인환 담임목사
[주일예배] 건강한 사람되라 잠언 18장 6~14절 김용철 담임목사
[주일예배] 모든 말에는 방향성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5절 황영식 담임목사
[주일예배] 예수님의 자기 인식 마가복음 10장 35~45절 박성웅 원로목사
[주일예배] 적당하게 살지 말고 적당하게 삽시다! 이사야 32장 8절 고명진 담임목사
[주일예배] 인간은 기쁨을 만들 수 없습니다 전도서 2장 4~26절 김관성 담임목사
[주일예배] 물 위를 걷는 자 마태복음 14장 25~33절 최인선 담임목사
[주일예배] 너를 치료하시는 여호와임이라 출애굽기 15장 22~27절 국명호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