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 삶에 무슨 영향을 미치나? 요한복음 20:11~18 김관성 담임목사
[주일예배] 부활! 우리의 책임 마태복음 28:1~10 최인선 담임목사
[주일예배]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3:21~14:14 국명호 담임목사
[주일찬양예배] 부활은 실제 사건입니다 요한복음 11:38~46 최성은 담임목사
[주일예배] 맛디아의 부활 사도행전 1:21~26 최병락 담임목사
길진경은 이날의 집회로 인해 1907년 평양의 장대현교회를 비롯해 전국에 있는 한국 교회에 성령의 역사가 크게 일어날 조짐을 보여줬다고 적었다. 나아가 길선주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도록 만드는 원동력은 바로 성령 충만임을 가르쳤고 이를 받을 수 있는 대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성신을 받는 것이 세 층이 있으니 첫째는 성신의 인도함 받고, 둘째는 성신의 감동함을 받고, 셋째는 성신의 충만함을 받으니 그런즉 성신의 인도함을 받은 후에야 성신의 감동함을 받고, 성신의 감동함을 받은 후에 성신의 충만함을 받나니, 성신을 충만히 받는 방식은 여섯이다. 첫째는 하나님의 명을 순종함이니 … 둘째는 형제자매가 마음을 합함이니 … 셋째는 겸손함이니 … 넷째는 마음이 조용함이니 … 다섯째는 주의 일을 위하여 힘쓰는 가운데 성신의 권능을 충만히 받는 것이니 … 여섯째는 간절히 기도함이니, 주 가라사대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라 하였느니라. 이에 박용규 교수는 길선주가 제시한 성령 충만함을 얻는 방책이 사도행전 1~2장에 나타난 오순절 사건에 근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그가 지식적으로 이 원리를 얻은 것이 아니라, 몸소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받고, 또
군선교!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선교, 그러나 그 선교를 하는 이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사실을 우리 주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과 섭리 가운데 2006년 강원도 고성으로 사역을 보내신 주님! 왜? 이 먼 곳까지 나를 보내셨을까? 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에서 어떤 사역을 하라고 보내셨나? 먼저는 구성교회를 세우라는 주님의 명령으로 알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전도해 교회의 자리가 가득 찰 무렵 주님은 22사단에서 사역하시는 군 선교사 목사님의 요청으로 한 부대 교회를 맡아 이중 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지나고 보면 이 또한 주님이 하셨음을 느낍니다. 시골교회를 사역하면서 군부대교회까지 맡아서 사역하다 보니 때로는 군부대 교회로 들어가는 선교비가 시골교회 재정의 50%를 차지할 정도까지 섬기게 됐습니다. 왜 그렇게 미련하게 군부대 교회를 섬겼을까? 그렇게 섬긴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제가 군부대 교회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다 보니 군부대 교회야말로 이 나라와 이 민족에게 가장 큰 희망이요 소망인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장병을 살려야 우리 교회가 살고 우리 교회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산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시골교회 사역,
1905년 11월 19일 교단 연합 구국기도회 대한기독교회는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장로교, 감리교와 함께 구국기도회를 공동 개최하고, 전국의 기독교인들에게 하루 한 시간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1905년 11월 19일자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광고와 기도문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長老會와 浸禮會와 美美會에셔 公同 聯合會를 團結야 祈天永命의 主旨로 獨一 無二 시고 全智全能신 造物主大主宰上帝耶和華케 爲國祈禱를 虔恭至誠으로 日日 設行다 其日日誦 禱 全文이 如左더라.… 祈禱時間은 每日申時(午後三時와 四時)오 祈禱文이 如左니 萬王의 王이신 하나님이시여 우리 韓國이 罪惡으로 沈淪에 드럿스 오직 하나님 밧게 빌 업사와 우리가 一時에 祈禱오니 韓國을 불샹히 녁이시 耶利 未亞와 以賽亞와 但以理의 自己나라 爲야 懇求을드르심 갓치 韓國올 救援사 全國人民으로 自己罪를 悔改고다 天國百姓이 되어 나라이하나임의 永遠 保護밧아 地球上에 獨立國이 確實케야쥬심을 耶穌의 일홈으로 비나니다.…” 위 기도문의 내용은 국가가 멸망에 처한 때 예레미야, 이사야, 다니엘이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했듯이, 한국 기독교인들도 회개하
암은 섭씨 42도의 온도에서는 성장을 멈추거나 괴사한다고 합니다. 열을 통한 암 치료에 대한 역사는 매우 오래됐으며, 기록상으로는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 연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개발된 전형적인 온열치료 방법은 전기장을 이용해 암세포 주위의 전해질의 균형을 깨뜨리면서 통과되는 전류에 의해 세포 주위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때 형성된 온도에 의해 에너지가 흡수되면서 암 세포막이 파괴되어 암 세포가 괴사됩니다. 이들 온열치료는 특히 췌장암, 복강 종양암, 두부 및 경부암, 골암, 폐암, 뇌암 등에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열 치료를 처음 사용한 의사는 히포크라테스로 불이 고도의 능력과 자유를 가지고 있다는 그리스 철학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요즘에는 대형병원에서 열 치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소부위 온열치료의 원칙을 간추려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국소부위 즉 암 덩어리가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열을 가함으로 암 덩어리를 괴사시킨다는 것인데 온열치료 대한 의료인들의 주장이니, 이 원리를 이해하고 온열치료에 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문적인 온열치료법은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전문적 치료 기계를 사용하는 방법임으로 환
[주일예배] 죽어야 살아납니다 마태복음 26장 26~32절 안희묵 대표목사
[주일예배] 호산나를 외친 이들 마가복음 11장 8~10절 고명진 담임목사
[주일예배] 자기 자신에게 꽂힌 인생 전도서 1장 16~23절 김관성 담임목사
[주일예배] 베드로 타임! 마태복음 14장 22~27절 최인선 담임목사
[주일예배] 이 날을 기념하라 출애굽기 12장 1~14절 국명호 담임목사
[주일예배] 사랑에는 눈물과 통곡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17~37 최성은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