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중앙지방회 시취위원회(회장 양희형 목사)는 지난 11월 27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글로벌 비전센터 1층 아가페홀에서 강영미 전도사(창대)의 목사안수 예배및 안수례를 열었다.
집례는 양희형 목사(좋은우리)가 맡았고 정길조 목사(참사랑)가 기도를 한 후, 김성구 목사(밀알)의 성경봉독, 김선배 총장(한국침신대)이 요한복음 10:11~15절 ‘선한 목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봉헌 특송 ‘은혜’를 이진아 전도사(행신)가, 봉헌기도 오병관 목사(한길), 양희형 목사(좋은우리)가 시취경과보고와 서약을, 최두석 목사(영광)의 안수기도와 시취위원들의 안수례, 양희형 목사가 공포와 성의 착용을, 최두석 목사(영광)와 근광현 명예교수(한국침신대 조직신학) 의 권면을, 이현복 목사(예향)와 이광로 목사(아산중앙)가 축사를 맡았다.
안수식을 위해 고현숙 사모(새하늘)가 ‘소명’으로 워십을 올려드렸다.
양희형 목사 (좋은우리)의 안수패 증정과 강영미 목사 (창대)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공보부장 강영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