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방회(회장 이명선 목사)는 지난 1월 22일 새중앙교회(송응규 목사)에서 2018년 첫 월례회를 개최했다.

송응규 목사(새중앙)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는 박창성 목사(예수기적)의 기도, 김학수 목사(신안산)가 “꿈 같은 일”(시 126편)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찬송가 432장 찬송 후 진행된 특별 순서로 직전 회장 기태영 목사(가산중앙)에게 공로패, 지방회 여선교회 직전 회장 김정애 집사(가산중앙)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김학수 목사(신안산)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지방회는 선교사 후원 및 개척교회 지원에 대하여 협의 결정했고, 2018년 예산안에 대한 협의를 하고, 만장일치로 통과하며, 2018년 구로지방회의 모든 사업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했다.

공보부장 김규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