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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망주는교회 창립예배



세종지방회(회장 김진천 목사)는 지난 1월 21일 소망주는교회(강신욱 목사) 창립예배를 드렸다. 문영호 목사(세종선한목자)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오영일 목사(양문)의 기도에 이어서 남철우 목사(나성)가 성경봉독을 한 뒤 지방회장 김진천 목사(세종중앙)가 “반석 위에 세워지는 교회”(마16:18~1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용혁 목사(노은)의 격려사와 이정옥 목사(태멘)의 축사에 이어서 박수진 목사(조치원제일)의 봉헌기도와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강신욱 목사는 2004년 인도선교사로 사역에 헌신했고 2013년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를 졸업한 후 2014년부터 노은교회에서 청년부평원 담당목사로 사역했다.
홍윤선 사모와의 사이에 2남 1녀(주빈, 성빈, 예빈)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노은교회의 재정, 기도의 후원으로 개척해 창립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공보부장 장경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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